기사입력 2011.04.04 09:19 / 기사수정 2011.04.04 09: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 매출 2억 원의 성과를 올리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일 새벽 현대홈쇼핑에서 판매된 미국 직수입 USDA 명품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B2ORGANIC)'은 준비된 물량 전부가 완판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직접 '비투오가닉' 모델로 나서 2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많은 스타가 홈쇼핑을 통해 수백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대박'을 쳤고 이날 이유리도 대박 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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