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8 17: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의 해방일지' 손석구가 작품서 밭일을 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헹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 김석윤 감독이 참석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견딜 수 없이 촌스런 삼 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산포마을에 나타난 미스터리 외지인 구씨 역을 맡은 손석구는 "소속사 대표님이 '김석윤 감독님이 연출하는데 전작에 함께한 배우들이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대본을 봤더니 진짜 같은 얘기를 다루고 있더라. 저는 옛날부터 그런 걸 갈망했기 때문에 제게는 최고의 조합 같은 느낌이었다.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맡은 구씨를 연기한 것에 대해 "감독님이 하라는 대로 연기했다. 감독님이 숫자로 말씀하시는 걸 좋아하셔서 '5에서 6 정도로 하라'고 하셨다. 추상적인 느낌으로 말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숫자가 있었던 덕에 어떤 인물인지 알아갈 수 있었다"면서 "감독님과의 호흡은 10점 만점에 감성 한 티스푼을 더해 10.38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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