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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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친구에게 고백받아…당황" 고민→홍석천 "사인 보냈을 것"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2.02.14 21:2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석천이 동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남성에게 조언을 건넸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동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남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그는 "동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며 "그런 성향을 몰랐는데 갑자기 고백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운을 뗐다. 사연자는 이성애자라고. 

그러면서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됐는데제가 정신이 온전치 못했다. 그때 연애 이야기를 하다가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좋아한다고 얘기를 하더라. 일단 그 자리를 피해서 집에 왔다.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마무리를 짓긴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전문가' 홍석천에게 전화를 해 조언을 구했다. 홍석천은 "주변인이 커밍아웃을 할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 번쨰는 100% 믿음이 가는 스타일. 내가 커밍아웃을 해도 비밀을 지켜줄 거라고 생각하는 거다. 두 번째는 호감이 있어서 확인하고 싶은 거다. 본인은 이성애자이지 않나"라더니 "동성을 좋아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둘의 사이가 그만큼 가까웠다는 거고 분명 그 친구가 사인을 보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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