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세윤이 하나뿐인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유세윤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그윽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세윤 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유세윤을 쏙 빼닮은 아들 민하 군의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 민하를 품에 안았다. 민하 군은 올해 중학생이 된다.
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