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17:25 / 기사수정 2011.03.04 17: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카라의 구하라와 배우 이세영의 성신여대 총장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수시모집에서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합격한 구하라와 이세영은 지난 3일 성신여대 총장실을 예방해 총장님의 덕담을 나눴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성신여대의 심화진 총장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문화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융화문화예술대학을 신설했고 그 첫 주인공이 여러분이다"고 말하며 "항상 성장, 발전을 거듭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후배가 있으면 좋겠다.", "여대생다운 수수한 차림새도 너무 아름답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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