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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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26기 경수 이혼사유 질문에 솔직 고백…"유책배우자 NO, 남편이 외롭게 내버려둬"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6 08:05

김지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국화가 이혼 사유를 묻는 26기 경수에게 솔직하게 답했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3일 차 아침을 맞이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화는 22기 영수와 대화를 나눴다. 22기 영수는 서로의 마음을 읽어보자며 이야기를 꺼냈고, 국화는 "본인의 마음 빌드업을 먼저 깔아주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영수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아침까지 고민해서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국화는 "처음엔 세 명이었는데 지금은 두 명으로 줄었고, 영수님이 제 마음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대화를 마치고 이동하던 두 사람은 감나무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이때 영수는 첫날 촬영했던 사진을 국화에게 선물했다. 해당 사진엔 국화의 이름이 적힌 족자가 감나무에 걸린 사진이었다.

이에 국화는 "로봇이 아니었네요"라며 "센스랑 섬세함이 부족하다는 말은 취소할게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이후 국화는 26기 경수와 대화를 이어갔다. 경수는 "국화님이 더 끌린다. 같이 이야기하면 편하고 재미있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국화는 "세 명에서 두 명으로 추려졌고, 경수님도 제 마음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서 영수에게 말한 것도 똑같이 말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경수는 국화에게 이혼 사유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경수는 "서로 간의 갈등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남편이 일방적으로 외롭게 내버려둔 건지"를 물었고, 국화는 "후자에 더 가깝다"고 답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이어 국화는 "저도 결혼이 처음이라 잘하지는 못했지만, 소위 말하는 귀책 사유가 있거나 유책 배우자는 아니었다"며 "결혼하면 다 우리 집처럼 화목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면 남편 때문에 속상할 때 시어머니에게 털어놓는 경우가 많더라"며 "그런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경수는 인터뷰에서 "제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장모님께도 살갑게 대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부모님께 잘하려는 국화님의 모습이 착하고 예쁘게 보였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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