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2 08: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지헤중' 송혜교와 장기용의 애절 엔딩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10회에서는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재국(장기용)이 더욱 가혹해진 시련과 마주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큰 상처를 받았지만 자신보다 상대를 더 걱정하고 가슴 아파했다. 아픈 만큼 서로를 향한 사랑도, 애절함도 커진 '지헤중' 10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앞서 윤수완(신동욱) 친어머니이자 윤재국을 마음으로 키운 어머니 민여사(차화연)는 하영은에게 일부러 윤수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방을 보여줬다. 이때 민여사는 하영은에게 "그래도 정 재국이랑 가야겠다면 나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세상 가장 모진 말까지 했다.
하영은이 민여사에게 모진 말을 들어야 했던 것처럼, 윤재국 역시 하영은 어머니 강정자(남기애)로부터 비수 같은 말을 들어야만 했다. 민여사와의 만남을 통해 윤수완이 죽었음을 알게 된 강정자는 딸 하영은을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하영은의 확고한 마음을 안 강정자는 어쩔 수 없이 윤재국을 찾아갔다. 그리고 윤재국이 혼외자인 것을 언급하며 하영은과 헤어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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