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5-19 17:41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국내연예

정동원 "'스우파' ♥...북한 가보고 싶어" 장꾸美 가득 Q&A [종합]

기사입력 2021.12.02 19:03 / 기사수정 2021.12.02 19:05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가수 정동원이 Q&A를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쇼플레이_엔터'는 지난 1일 "내가 만약 Q&A : 반전 가득한 대답이 가득한 동원이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은 "팬분들이 '동원이가 만약 OO라면?'이라는 질문들을 보내주셨다고 한다. 한번 꺼내서 읽어보겠다"라며 Q&A를 시작했다. 

첫 번째 질문은 "내가 만약 영화 속 인물이었다면?"이었다. 정동원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돼보고 싶다). 제가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을 다 돌아다녔을 것 같다. 근데 그 중에 저희가 지금 가보지 못하는 북한도 한 번 가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두 번째 질문은 "내가 만약 선생님이라면?"이었고, 정동원은 "저희가 학생이라서 매일 수업 같은 걸 하지 않냐. 내가 선생님이라면 한 번은 완전 아이들이 싫어하는 선생님이 돼보고 싶다. 과제를 100개씩 내주고, 이런 식으로. 왜냐면 저희는 당하는 입장이니까 저희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라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은 "내가 만약 최고의 댄서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이번에 '스우파'를 했을 때 (댄서들이) 제시 선배님이랑 다같이 춤을 추지 않았냐. 댄서가 됐다면 그런 거 한 번 같이 해보고 싶다. 이유는 제가 '스우파'를 재밌게 봤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다음은 "내가 만약 PD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왔고 정동원은 "(앞선) 선생님 질문 때와 비슷한 것 같다. 이번에 '뽕숭아학당'에서 공포 체험을 하지 않았냐. 진짜 귀신이 나오기로 유명한 곳에 출연자들을 데리고 가서 제가 시켜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시키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남승민 씨"라고 답하며 "평소에도 겁이 많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동원은 "내가 만약 가수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차 레이싱 선수가 되고 싶다. 제가 차를 좋아한다. 그래서 다양한 슈퍼카들도 타보고 그렇게 차를 많이 타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쇼플레이_엔터'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