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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대승' 거둔 리버풀이 절반...BBC 이주의 팀 발표

기사입력 2021.10.25 11:42 / 기사수정 2021.10.25 11:43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방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5-0 대승을 거둔 리버풀 선수들이 BBC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5자리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BBC가 25일(한국 시간)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스 크룩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이주의 팀에 맨유 원정서 대승을 거둔 리버풀 선수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가스 크룩은 먼저 맨유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살라와 조슈아 킹(에버튼),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를 이주의 공격수로 선정했다. 

맨유를 침몰시킨 살라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003년 4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18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믿을 수 없다. 맨유는 전반 45분 만에 0-4로 끌려갔다. 살라가 맨유의 몰락을 설계했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살라는 리버풀 구단 최초로 10경기 연속 득점 행진과 올드 트래포드에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미드필더에는 나비 케이타(리버풀), 메이슨 마운트(첼시),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선정되었고, 수비에 리스 제임스(첼시), 반 다이크(리버풀), 이브라히모 코나테(리버풀), 벤 칠웰(첼시)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가스 크룩은 시즌 시작 이후 리버풀의 리그 무패행진을 이끌고 있는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를 마지막으로 꼽았다. 이날 경기 무실점을 이끈 알리송은 프리미어리그 9경기 중 6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고, 이번 시즌 단 6실점을 기록 중이다. 

맨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리버풀은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5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며 단일 클럽 최다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사진=BBC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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