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5 14:50 / 기사수정 2021.10.05 13: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이 네임' 박희순이 동료 배우들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날 박희순은 "기존의 느와르는 거친 마초들의 드라이하고 차가운 작품이 주를 이뤘는데, 이 작품은 여성을 원톱 주연으로 삼고 서사를 풀어내리며 생겨나는 복합적인 감정들, 입체적인 인물들과의 충돌에서 일어나는 뜨거움 등이 느껴져서 인상깊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차가운 느와르와는 다르게 뜨거움이 용솟음 치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한다는 것에서 굉장히 안도감을 느꼈고, 대본을 한 번에 읽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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