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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최경훈,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캐스팅마켓 참가

기사입력 2021.09.06 11:27 / 기사수정 2021.09.06 11: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예원과 최경훈이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캐스팅마켓에 참가한다.

캐스팅마켓은 국내 단편영화인과 배우들 사이에 보다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매칭 프로그램이다.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섹션1'에서 감독 및 제작자는 개성 있는 배우들을 직접 만나 캐스팅할 수 있으며 '섹션2'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배우 김예원, 최경훈과 미팅을 통해 캐스팅 및 작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김예원은 2008년 데뷔 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장르 구분 없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써니'(2011), '무서운 이야기-앰뷸런스'(2012), '국가대표2'(2016), '도어락'(2018) 등 개성 있는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2012), '흉부외과'(2018), '으라차차 와이키키2'(2019), '바람피면 죽는다'(2020)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경훈은 2019년 웹드라마 '찐엔딩'(2019)으로 데뷔한 후, 리밋의 뮤직비디오 '낱말'에 이어 웹드라마 '트랩'(2020), '서류상 아빠'(2020), '리필-이프온리'(2020) 등에서 연달아 주연을 차지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인지도를 쌓고 있다. 또 JTBC 드라마 '백일장 키드의 사랑'에 캐스팅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각 배우의 캐스팅을 원하는 감독 및 제작자는 9월 27일까지 해당 배우가 참가하게 될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영화 제작 경험이 없어도 30분 이내의 단편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참가 작품은 개별 통보되며 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5일 캐스팅 마켓에서 해당 배우를 만나 캐스팅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캐스팅마켓에서 작품과 배우 매칭이 성사되고 이후 제작이 완료된 작품은 2022년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의 기회를 가진다.

캐스팅마켓 지원작 공모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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