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7 08:44 / 기사수정 2011.01.27 08:4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인 LTE(Long Term Evolution) 망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를 LTE장비 제공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고, 오는 7월 국내 최초 상용화를 위한 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LTE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 전용망으로 하향 최대 75Mbps, 상향 최대 37.5Mbps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이다. 이 같은 속도는 기존 3세대 WCDMA망(HSUPA) 대비 하향 5배, 상향 7배 빠른 수준이다.
현재의 WCDMA망을 통해 800MB 상당의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약 7분 24초가 걸리는데 비해, LTE망을 통해서는 약 1분 25초로 단축된다. MP3음악파일 1개를 내려 받는 데는 1초도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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