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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소녀→안예은, 음레협이 소개하는 '8월의 L.I.A.K 앨범'

기사입력 2021.08.02 17:16 / 기사수정 2021.08.02 17:18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이달의 협회원사 아티스트 신보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비스킷타운 소속 R&B 듀오 원셋의 싱글 'Summer Drive(썸머 드라이브)'가 지난 7월 14일 발매됐다. 무더운 여름, 청량한 보이스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시원한 바닷가를 드라이빙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몽니는 지난 7월 22일 싱글 '뭐 그냥'을 발표했다. 감성적이면서도 락킹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피로도와 무기력함이 극에 달한 이들에게 달콤한 여행과도 같은 기분을 선물한다.

JMG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보 역시 연달아 베일을 벗었다. R&B 아티스트 노디시카는 지난 7월 24일 싱글 'Nody, Alright?'을 발매했다. 몽환적인 신스 패드와 감각적인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노디시카의 본명인 유지원이 노디시카에게 건네는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어 지난 7월 26일에는 JIN(박진), Dollarsignpark의 싱글 '무면허 갱(No License Gang)'이 공개됐다. 익명성 속에 숨어 남을 비난하고 싸움을 조장하는 사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의 지적 및 공격을 바라보며 만들게 된 곡이다.

R&B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키니테이는 지난달 28일 싱글 'Down'을 선보였다. 헤어 나올 수 없이 빠져드는 우울감과 그로 인해 방황하는 시기를 겪으며 수많은 관계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 그것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을 마주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WOOJAE(조우재)의 싱글 '철수의 고백'이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알리는 이번 싱글은 가장 볼품없지만 진심 어린 짝사랑을 노래 한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은 1일 새 싱글 '창귀'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창귀'는 조선시대 설화 속 존재를 소재로 만든 곡으로 사람을 홀리는 듯한 멜로디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통해 '귀로 듣는 납량특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6일에는 애프터눈레코드 소속 포크 동아리 재주소년소녀의 싱글 '우산도 없이 (feat. 박수진)'가 발매된다. 이 노래는 소녀 감성의 정동 이별 발라드곡으로 신예 보컬리스트 박수진이 피처링에 참여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줄 전망.

누플레이의 감성 프로듀서 에코브릿지는 싱어송라이터 박기영과 함께 19일 싱글 '안부'를 발표한다. 자신도 모르는 일상적인 그리움에 대한 순간의 감상을 한 여자와 한 남자의 담담한 안부 인사로 풀어낸 곡. 특히 에코브릿지와 박기영의 첫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음레협은 한국의 대중음악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과 사업을 지원 중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중음악계 피해를 극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진=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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