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9 07:00 / 기사수정 2021.06.29 09:3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군 중 한 명이 또다시 이탈할 전망이다.
터키 언론 포토 마치는 29일(한국시각) 현재 공석인 터키 슈퍼리가의 페네르바체의 새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알리 콕 페네르바체 회장은 이번 주 초 발표를 통해 새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만간 이 주장이 곧 현실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산투 감독은 지난 2017/18시즌 챔피언쉽에 있던 울버햄튼을 맡아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고 꾸준히 팀을 잔류하며 중위권 팀으로 잘 안착시켰다. 2020/21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난 그는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었다.
산투 감독이 계약이 끝나자 그를 노린 팀 중 하나는 바로 토트넘 홋스퍼였다. 토트넘은 지난 4월 19일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두 달 넘게 새 감독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시작으로 브랜든 로저스, 안토니오 콘테, 파울로 폰세카, 젠나로 가투소 감독 등 여러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협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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