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13:02 / 기사수정 2011.01.06 13: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2009 미스코리아 진 손예주가 연극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1일부터 공연 중인 '이기동 체육관'에서 관장 딸 이연희 역을 맡은 손예주에게 "미스코리아 출신에 팔다리도 길어서 권투 하기 힘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팔다리가 길어도 권투 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예주는 "꿈이 배우였다. 그래서 미스코리아에 나간 것이다. 미스코리아로 뽑힌 뒤 기회가 돼 '이기동 체육관' 연극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관장 딸 이연희는 권투에 대한 집착과 아들에 대한 자책감으로 인해 오랜 세월 방황한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이를 불쌍하게 여긴다. 이연희에게 권투는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고 그 누구보다 자신 있었던 유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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