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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진명호 시즌 첫 콜업…삼성 외 19명 말소

기사입력 2021.05.10 17:0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없는 월요일 10개 구단 1군 엔트리 등말소를 공개했다.

KBO가 10일 공개한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에 따르면 등록 선수가 있는 구단은 롯데뿐이다. 롯데는 내야수 김민수와 투수 최준용을 퓨처스 팀에 보내는 대신, 투수 진명호를 1군 엔트리에 불러 올렸다. 

진명호는 올 시즌 들어 1군 엔트리에 처음 등록됐다. 2018년부터 2년 연속 60경기에 나서며 롯데 불펜에서 승리조 역할까지 맡아 왔던 진명호는 작년 시즌 37경기 평균자책점 7.18에 머물며 고전했다.

진명호는 1군 스프링캠프에는 합류해 몸을 만들어 왔지만, 개막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퓨처스리그에서 첫 9경기(9이닝) 동안 구원 등판하면서도 단 한 점도 주지 않았고,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 2.70으로 호투했다.

한편, 롯데에서 말소된 2명을 포함해 오늘(10일) 전체 말소 인원은 9개 구단에서 19명이 나왔다. 임준섭(한화), 백용환, 유민상, 박준표, 김현수(이상 KIA), 하준호, 이보근, 유원상(이상 KT), 오석주, 배재준(이상 LG), 윤형준, 김진호, 최정원(이상 NC), 유희관(두산), 김정빈(SSG), 문찬종, 김수환(이상 키움)이 말소됐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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