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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장민호, '3초 정해인'부터 '걸그룹 출신'까지...'무.친.소' 특집 (사콜)[종합]

기사입력 2021.05.07 00:12 / 기사수정 2021.05.07 08:49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TOP6가 무명 가수의 1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무명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TOP6가 자신의 무명 가수 친구를 홍보했다.

특히 '트롯계 정해인'이라는 정다한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민호의 친구로, 정다한의 등장에 김성주는 "잘생긴 사람들은 잘생긴 사람끼리 친한 모양"이라고 감탄했다. 나이 언급에 장민호는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냐. 동료라는 게 중요하다"고 무마했다.

장민호는 "8년 차 트로트 가수. 얼굴도 다하고 성격도 다하고 노래도 다하는 정다한이다. 왜 지금까지 무명으로 있는지 모르겠다. 이 자리를 통해서 전 국민에게 다한이의 매력을 뽐내는 것이 오늘 나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정다한을 응원했다.

김희재는 발라드 솔로 가수부터 걸그룹 해외 활동까지 펼쳤던 5년차 무명 가수 모아를 소개했다. 모아는 이날 '사랑의 콜센타'의 유일한 여자 가수로, 홍일점이었다.

김희재는 "아이돌 준비생 시절 나는 보이그룹 리더였고 모아는 걸그룹 리더였다. 리더끼리 팀을 만들어 보자고 해서 '투리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었다"며 "알고 지낸 지 10년 정도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노력해 왔고, 지금도 어디 나가면 자랑하고 싶은 친구다. 너무 매력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TOP6와 무명 가수들의 개별 무대는 언택트 관객들의 참여와 함께 진행됐다. 언택트 관객들은 어떤 가수가 누구의 친구인지 모른 채 평가에 임하게 됐다. 언택트 관객 앞에서 공연이 처음인 무명 가수 친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명 가수들에 앞서 TOP6는 친구들을 위한 개별 무대를 준비했다. 정동원은 '사랑은 이판사판'을, 영탁은 '미워말아요'를, 김희재는 '너를 만나서'를, 임영웅은 '흥얼흥얼'을, 장민호는 '어허이'를, 이찬원은 '연하의 남자'를 열창해 친구들을 응원했다.

한편 정동원은 신곡 '내 마음속 최고'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발랄한 트롯 곡에 어울리는 깜찍한 안무가 어우러지는 무대였다. 언택트 관객들 또한 정동원의 무대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날 최종 1위의 주인공은 최정훈이었다. 그 뒤를 잇는 2위는 정다한, 3위는 마아성, 4위는 김선준, 5위는 모아, 6위는 강석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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