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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정조국 "연애시절 힘들어…잘한 선택은 결혼"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1.05.04 09:35 / 기사수정 2021.05.04 10:11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정조국이 김성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애시절 방문했던 삼겹살 집에 방문한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이전 '은퇴하면 결혼한다'고 말했던 정조국의 발언에 대해 "부상이 없었으면 우리 결혼 안 했을까?"라고 물었고 정조국은 "응. 진짜 헤어졌을 거야. 자기 텐션이 너무 과해서 내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자기가 원하는 건 100이었는데 나는 100까지는 못 채워주겠더라. 난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못 채워주니까 거기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조국은 "쪽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느꼈다. 내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은 결혼이다"라며 김성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정조국은 기상하자마자 요리를 하기 위해 주방에 갔으나 프라이팬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매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조국은 "들어가면 사고가 나니까 안 하는 게 돕는 것"이라며 요리에 어려움을 드러냈고 김성은도 "아이들 봐줘라. 청소는 내가 하겠다고 해서 집안일을 분담했다"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기상해서 밥을 맛있게 먹는 아들 태하의 모습을 보며 행복해했고, 정조국은 아내를 위해 계란 후라이를 만들었다.

백지영은 "둘째 계획 중이다"라며 자녀 계획을 밝혔고 이에 김성은은 "하나에서 둘도 두배가 아닌데 셋은 힘들다. 둘까지는 감당 가능하다"라며 삼남매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오랜만에 단둘이 데이트를 나섰고 "자주 못 보니까 외출할 때 예쁘게 입는다"라며 차려입은 복장을 설명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연애 시절 방문했던 삼겹살집을 방문해서 연애 당시를 떠올렸다. 김성은은 "열애설 터지고 다음 날 방송이 있었다. 그때 다 얘기했다. 그땐 우리가 결혼하는 걸 사람들이 신기해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성은의 "소개팅했을 때 여자로서 관심이 없었고 연예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나온 거야?"라는 말에 "그냥 심심했다"라고 답해 스튜디오의 원성을 자아냈다. 이어 정조국은 "이건 내가 안고 가야 한다. 당신이 쫓아다닌 거"라며 "솔직히 그냥 쏘쏘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조국은 "안 예뻤으면 결혼 안 했다"라며 "사실은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고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성은은 "자기가 '은퇴하면 결혼한다'고 말해 상처받았다. 부상당해서 간호하면서 자기 경기를 노트북으로 보고 있는데 다치더라. 속보처럼 정조국 선수가 어디를 다쳤다고 뜨는데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정조국은 "솔직히 우리 병원에서 정말 많이 친해졌다. 퉁퉁 부은 얼굴로 잔치국수 먹고 그랬다"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입원했을 때 부드러운 것밖에 못 먹으니까 두부 같은 거 포장해가고 그랬다"라며 당시 정조국에게 노력했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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