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30 09: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수경이 남한산성, 팔당호가 있는 경기도 광주로 향한다.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통해 뮤지컬에 이어 드라마까지 접수한 배우 전수경이 출연한다.
수경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오로지 남편과 자식만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라디오 프로그램 메인 작가 이시은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이시은 역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려하고 센 역할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 호평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호텔 지배인인 미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최상급 호텔에서의 력셔리한 신혼 시절 이야기까지, 솔직 담백한 '식중진담'을 펼친다.
또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배우 전수경과 식객 허영만의 '댄스 배틀'도 공개될 예정이다. 팔당전망대 위에서 32년 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뮤지컬 '맘마미아'와 '댄싱퀸' 속 탭댄스와 트위스트를 선보인다. 식객 허영만은 눈을 뗄 수 없는 전수경의 화려한 몸짓에 덩달아 흥이 올라 '댄스 삼매경'에 빠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일일 식객 전수경은 '여자들의 로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최상급 호텔에서의 신혼 생활 이야기도 공개한다. 신혼 시절 호텔살이(?)를 했던 전수경은 "빨래와 요리는 물론, 청소까지 걱정 없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며 추억에 젖었다. 하지만 "지금도 정리 정돈이 몸에 밴 남편 덕분에 호텔 생활이 아쉽지 않다"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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