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06:50 / 기사수정 2021.04.28 00:2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한마음으로 용감한 형제의 연애를 바랐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는 각종 차트를 휩쓴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특집 '1등 주행 길로 운전만 해~ 쁘야호!'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의 유나는 "용감한형제를 원망한 적이 있다"고 일화를 들려줬다. 유나는 "공백기 후에 '운전만 해'라는 노래를 발표를 했는데, 그 노래도 잘 안됐다.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대표님에게 '너무 힘들다'는 내용을 담아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아무런 답을 하지 않으시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맏언니 민영은 "대표님께 장문의 편지를 썼다. '결단을 내려주셔야 할 상황이 온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유나는 "그렇게 해서 대표님과 약속을 잡고 만나기로 했는데, '롤린' 역주행이 시작이 된거다. 그런 상황에서 대표님을 만났는데, 그 때 저희에게 '내가 너한테 어떻게 다른 일을 하라고 하겠냐. 내가 너희를 책임져야하는 입장에서 내가 먼저 손을 놓을 수 없었다. 그래서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하시더라. 처음에는 원망했는데, 그 얘기를 듣고나니 '내가 아직 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저희가 너무 힘드니까 대표님이 원망스러웠다"고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