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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 논란 언급 "나 이런 사람이야"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1.04.20 08:3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조영남이 대작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조영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영남은 "6년 만에 나왔다"며 "아카데미상 주는 것도 아니고 소감은 필요 없다"며 인사를 전했다.

조영남은 "나이답게 늙고 있다. 송사를 했던 해를 기억한다. 2016년이다. 3심은 대법원이다. 대법관 4명 앞에 서본 적 있냐. 나 이런 사람이다"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마지막 진술 때 울먹일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근데 나중에 TV를 보니까 내가 울먹거렸더라. 5년 동안 쌓인 게 있었던 거다. 1심에서 무죄가 나왔으면 2년 안으로 끝났을 텐데"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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