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9 13:42 / 기사수정 2021.04.19 13:4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가 6월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6월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이 가운데 ‘결사곡’ 시즌2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차 티저’ 영상은 40초간 가슴을 때리는 강렬한 임팩트와 숱한 떡밥들을 흩뿌리며 시즌2에서 펼쳐질 피비표 물오른 매운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시즌1에서 보여준 30대, 40대, 50대 남편의 선 넘은 행동들로 문을 열며 시즌1의 파격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세컨 폰을 들켰던 30대 남편 판사현(성훈 분)은 “만나기만 했어? 진도 나갔어? 다?”라는 아내 부혜령(이가령)의 포효에 맞춰 불륜녀 송원(이민영)과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불륜녀 남가빈(임혜영)에게 설렜던 50대 남편 박해륜(전노민)은 “나도 사람이고 남잔데 뭔 그렇게 큰 죄를 지었다고”라며 울컥해 공분을 샀고, 아내 이시은(전수경)에게 “애들 상처 안기면 어떤 짓도 나 할 거야”라는 묵직한 경고를 들었다.
또한 “옆자리 누구 앉았어?”라는 40대 아내 사피영(박주미)의 말에 답이라도 하듯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불륜녀 아미(송지인)와 즐겁게 승마를 즐겼던 것. 더불어 “지아 아빠 챙겨주고 싶어서 원장님이랑 결혼했어”라며 사피영의 심기를 건드렸던 김동미(김보연)가 새 아들인 신유신의 볼에 뽀뽀하는 위험한 상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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