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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최양락, 경찰서行→가정폭력 호소

기사입력 2021.04.05 09:38 / 기사수정 2021.04.06 10:08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결국 경찰서로 향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 팽락 부부는 경찰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이날 최양락은 "경찰관 중 한 명이 고등학교 후밴데 저를 초대한다고 해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팽현숙은 "여성청소년과 일일 홍보대사로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경찰 근무복까지 입은 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팽현숙은 경위, 최양락은 경사로 변신했다. 경찰관은 팽현숙에게 "요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홍보대사로 팽현숙 님만 모시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보대사 '팽현숙 외 1명' 위촉식이 진행됐다. 팽현숙은 "많은 분이 도와주신 덕에 이런 자리에 서게 됐다. 제 팬들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 분들도 희망을 잃지 마셨으면 좋겠다"며 또 눈물을 흘렸다.

다음으로 일정 브리핑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안전지킴이 순찰을 하고 약국에 '굿 가디언즈' 위촉장을 전달하는 스케줄이었다. 최양락은 "남편이 학대를 당하는 경우도 있지 않냐. 머리채 잡히고 그런 것도 폭력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경장은 "고소하러 오시면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팽현숙은 "저 감옥 가는 거냐"라며 놀랐고, 최양락은 고자질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아동안전지킴이 교육을 받은 후 순찰에 나섰다. 최양락은 '1호가' 팬이라는 초등학생 팬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초등학생 팬은 최양락에게 "불쌍하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은 부부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최양락은 "초등학생들이 작년부터 엄마랑 있는 시간이 많지 않냐. '1호가' 스토리도 다 안다. 몇 년은 더 해 먹어야겠다. 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며 뿌듯해했다.

하교 순찰 후 '굿 가디언즈' 위촉식이 이어졌다. 안전한 치안 확보를 위해 경찰과 약국이 협약을 맺은 것. 팽현숙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스티커까지 부착했다.

홍보대사 활동 후 최양락은 "초코 양락의 인기가 생각보다 뜨겁다는 걸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팽현숙은 "최양락 씨가 초등학생 팬이 엄청 많다"고 거들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윤은 "재밌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는다"며 "남편에게는 '오디오가 되게 많이 물리더라'라고 말할 것 같다"고 유쾌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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