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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기은세, 최유화·한재영 계략에 당했다 '감정 연기'

기사입력 2021.03.23 15: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달이 뜨는 강' 기은세가 최유화와 한재영의 계략에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는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하던 현비(기은세 분)가 결국 회임 굿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비는 평원왕(김법래 분)에게 “소첩은 다른 욕심 없사옵니다. 오로지 태왕님의 소생을 품에 안고 싶을 뿐입니다.”라며 회임 굿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평원왕은 굿을 허락했고, 현비는 해모용(최유화)을 통해 회임 굿에 능하다는 두중서(한재영)와 만남을 가졌다. 

두중서가 태왕에 대한 원한으로 가득찬 자라는 것을 알리 없는 현비는, 굿만 잘 마무리 되면 아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가득차 마냥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왕자 자리를 노리기 위해 회임 굿을 한다고 오해한 진비(왕빛나 분)는 현비의 뺨을 치며 화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달이 뜨는 강'에서 기은세는 누구보다 회임을 원하는 간절함 속에서도 베어 나오는 순진무구한 현비의 언행을 과하지 않게 그렸다. 진비에게 뺨을 맞은 후 평원왕 뒤로 숨어 진비의 행동을 고자질 하는 능청스러운 연기가 눈에 띄었다.

해모용과 두중서의 계략에 이용 당한 현비가 이를 눈치챌 수 있을지, 스토리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2회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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