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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前멤버 홍유경, “에이핑크 지금도 아껴. 영원히 사랑 받았으면” (근황올림픽)

기사입력 2021.02.01 20:19 / 기사수정 2021.02.01 20:56



“에이핑크는 내게 여전히 최고의 팀” 

1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홍유경을 만나다] 에이핑크 데뷔 멤버, 8년 만의 첫 인터뷰...의류 디자이너 된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유경언 자신이 속했던 팀 에이핑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에이핑크라는 이름을 아직도 아낀다. 영원히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언급하면 화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언급이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 언급이 탈퇴 연도인 2013년 이후 처음이라고.

이번 인터뷰에서 홍유경은 에이핑크를 향한 애정이 여전함을 수차례 강조했다. 노래도 다 듣고, 안무도 다 알고, 무대도 다 챙겨 본다고. 다만 내가 무대를 보면 이상해 것 같아 혼자 숨어서 봤다고 했다.

그는 “부자라서 연예인 안 해도 됐다”라는 소문에 대해선 “나는 정말 절실했다. 내가 연습생 기간이 제일 긴 편이었다. 나한텐 어렵게 따낸 성과가 데뷔였다. 아직도 꿈에 나온다”라고 말했다.

홍유경은 다른 걸그룹으로 재데뷔도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했다. 만약 다른 그룹에 들어간다면 스페셜 무대로도 에이핑크 무대에 함께 설 수 없을 것 같았다고.

그는 “내가 잘되고 싶은 이유는, 100%의 마음으로, 쿨하게 에이핑크를 응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홍유경은 “나는 조용히 살았지만 그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그걸 보여줄 계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기사가 날 정도로 큰 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상을 받고 나서 성공하고 싶다,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홍유경은 “앞으로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한다. 유튜브 개설도 한 만큼 소통도 하면서 원하는 모습들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와 같은 홍유경의 에이핑크 언급과 향후 활동 계획 설명은 에이핑크 팬클럽 판다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홍유경은 에이핑크 탈퇴 이후 디자이너로 변신, 에스모드 서울 졸업작품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중앙대 공연영상창작 학부를 졸업한 뒤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홍유경은 2019년 패션학교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해 3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하는 인텐시브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해 12월 14일 제30회 에스모드 서울 졸업작품전에서 여성복 장르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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