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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허민 "또 다른 정인이 없길 바라며…우리 함께해요" [전문]

기사입력 2021.01.03 17:54 / 기사수정 2021.01.03 17:5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함께했다.

허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또 다른 정인이가 없길 바라며 다들 동참해주세요"라고 독려글을 남겼다.

이어 "어제 밤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밤새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진정서를 작성했고 저는 내일 빠른 등기로 보낼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진정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며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함께해요"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양부모에게 무자비한 학대를 당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입양 아동 정인 양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SNS를 중심으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다음은 허민 글 전문.

#정인아미안해
또다른 정인이가 없길바라며 다들 동참해주세요

어제밤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밤새 화가나서 잠을잘수가없었어요.. 진정서를 작성했고 저는 내일 빠른 등기로 보낼예정입니다

인터넷에 치면 진성서양식이 많이 나와있어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에는 본인 서명이나 도장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보낼곳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로 386(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 종합민원실
(사건번호 서울남부지방법원2020고합567 진정서 제중)

재판은1월 13일 오전10시 30분으로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진정서는 7일 이전인 "6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셔야 합니다.

5일날 빠른등기로 발송할 경우 6일까지 도착하며, 보통 3,500원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우리가 함께해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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