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9 11:47 / 기사수정 2010.11.19 11:53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 인턴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박태환(21, 단국대)이 귀국 일정을 미뤘다.
대한체육회는 '19일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던 박태환의 일정을 변경했다. 오는 27일 대회 폐막식까지 참석한 뒤 선수단 본진과 함께 28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박태환과 함께 12년 만에 한국 여자 수영에 금메달을 안긴 정다래도 함께 광저우에 남는다. 대한체육회는 박태환의 일정 변경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고 밝혔다.
4년 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당시 경기 일정을 마치고 카타르에서 귀국했다가 MVP 수상 소식을 듣고 다시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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