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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전교 1등 딸 명문고 자퇴…1년 누워있었다"

기사입력 2020.12.14 09:1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조혜련이 첫째 딸 윤아 양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개뼈다귀 레이디스' 조혜련, 황석정, 조은숙, 이연수가 '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을 찾아왔다.

이날 조혜련은 "우리 아이들이 21살, 19살이 됐다. 윤아와 우주가. 이 아이들이 엄마가 정신없이 바쁜 것에 대한 부재를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딸이 중3 때까지 전교 1등을 하다가 고등학교 명문고에 들어가자마자 두 달 뒤에 학교를 그만뒀다. 그리고 1년 동안 집에 누워만 있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부모 입장에서 네 마음이 난리가 났겠다"고 조혜련을 위로했다.

조혜련은 "그 딸이 방황의 시간을 극복해서 이제 경제적으로 엄마한테 독립하고 싶다고 하더라. 현재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덧붙이며 대견하다는 듯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예전의 조혜련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김구라는 아들 그리(김동현)에 대해 "걔는 안달복달 하지 않는다. 난 늘 안달복달 하면서 살았다. 난 욕심으로 살았다. 동현이는 항상 느긋하다. 물론 내가 부모로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됐겠지만 너무 느긋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에게 그런 부분을 배웠다"며 "마음이라도 편하게 먹자고 생각하고 있다. 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버티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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