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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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이유찬, 아니 벌써?'[포토]

기사입력 2020.11.18 21:2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 두산 이유찬이 김재환의 좌익수 플라이때 태그업을 시도해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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