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5:43
스포츠

박동원 '홈은 늦었고 2루에서 승부'[포토]

기사입력 2020.09.06 15:0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3루 키움 박동원이 KT 박경수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태그업을 시도한 유한준을 잡기 위해 2루로 송구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