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12 11: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장기하가 ‘요트원정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장기하는 12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 제작발표회에서 "24시간 내내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 상상만 할 때는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는데 다녀오니 땅이 안 움직이는 게 감사하더라"라고 말했다.
평소 모험을 즐기는 장기하는 "나도 모험을 평소에 즐기는 줄 알았다. 이번에 요트원정대를 다녀오니 이때까지 나는 모험을 안 해본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험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내 성향이 안 해본 경험을 되도록이면 해보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과거 다른 여행을 해봤을 때 대자연이 중심이 된 여행은 한번도 실망을 시킨 적이 없다. 해보기 어려운 경험이고 반드시 가봐야 겠다고 확신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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