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2 21:28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이 LG를 꺾고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싹쓸이했다. 홈 9연승 행진이다.
두산 베어스는 2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 18차전에서 5-1로 이겼다. 두산은 52승1무36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LG는 5연패의 쓰라림 속에 올스타 휴식기를 맞게 됐다.
선취점은 LG가 뽑았다. 3회초 2사 1,2루에서 박용택의 타구는 평범한 내야 플라이였지만, 투수, 3루수, 1루수 등이 서로 양보하는 바람에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오지환은 3루를 돌아 그대로 홈까지 질주, 1-0을 만들었다.
두산은 곧 반격했다. 4회말 2사 후 김현수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동주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단숨에 역전에 성공한 두산은 5회 2사 2루에서도 이원석의 우중간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태 3-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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