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8 15:16 / 기사수정 2019.11.28 15:2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핫스퍼)가 제 포지션에서 활약을 이어가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모우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지휘봉을 잡던 시절 측면 공격수가 아닌 중앙 공격수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 치른 2경기에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며 제 자리를 되찾았다.
본 포지션으로 돌아가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가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27일 치렀던 올림피아코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5차전엔 정확한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동점골을 도왔다. 이같은 활약에 가장 기뻐한 건 모우라 자신이었다.
영국 축구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각) 모우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모우라는 "무리뉴는 나를 좋아한다. 무리뉴는 내가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라며 "나는 무리뉴를 돕고싶다"며 무리뉴 감독에 대한 좋은 감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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