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20 18: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홍경민의 딸 라원이가 트로트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라라자매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경민이 운전하는 차 안에는 흥 넘치는 트로트 김혜연의 '뱀이다'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뒷좌석에 앉은 라원이가 '뱀이다'를 따라 불렀다. 라임이는 트로트를 부르는 라원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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