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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현, 영화 '아부쟁이'로 첫 주연 확정

기사입력 2019.08.09 14:22 / 기사수정 2019.08.09 14: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의현이 영화 ‘아부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웨이즈컴퍼니는 소속 배우 류의현이 네이버에서 100만 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웹툰 ‘아부쟁이’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영화 ‘아부쟁이’ 주인공 박건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아부쟁이’는 각기 다른 엉뚱한 캐릭터를 가진 학생들이 서로 고민하고 공감하는 학창 시절 감성이 그려진 작품이다. 극 중 주인공 ‘박건’은 범상치 않은 시골의 풍랑고에 전학을 오며 나이 많은 동급생 ‘형님’들을 맞닥뜨리며 아부쟁이로 변신하는 캐릭터인 만큼 류의현의 매력과 만나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소속사는 “배우 류의현의 첫 주연작인만큼 기대가 크다. 액션 스쿨을 다니며 작품에 필요한 부분을 찬찬히 준비 중이다. ​이번 캐릭터를 통해 배우 류의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류의현은 웹드라마 ‘에이틴 1,2’에서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의 ‘차기현’으로 사랑을 받았다. 9월 방송 예정인 KBS 2 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문파랑’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아부쟁이’는 8월 중순 춘천을 주 무대로 크랭크인 하며 본격 촬영에 돌입. 2020년 개봉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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