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2 10:45 / 기사수정 2019.06.12 10: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의정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당시를 회상,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과거 뇌종양으로 인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이의정이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최성국은 이의정과 단둘이 앉아 이야기를 하다 "혼자 사냐"고 물었다. 이에 이의정은 "스타일리스트랑 같이 산다. 10년 산다. 항상 옆에 있어준다. 혹시나 무슨 일 생길까봐. 같이 일한건 15년 됐고 같이 산 건 10년 됐다"라고 말했다. 이의정의 과거 투병생활로 인해 스타일리스트가 곁을 지키고 있는 것.
이어 이의정은 병마와 싸웠던 당시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는 "여기가(뇌종양) 9cm여가지고 신경이 마비가 됐다"며 "80%까지 돌아왔다. (뇌종양이) 오른쪽에 있었으니까 왼쪽이 다 (마비가 됐다). 마비 푸는 데는 6개월이 걸렸다. 원래 평생 안 된다고 했는데 이가 부러질 정도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몸은 회복이 됐으나, 기억력은 그보다는 덜 회복된 상태다. 이의정이 뇌종양을 발견했을 때는 드라마를 촬영하던 도중. 이에 최성국이 "드라마 제목이 뭐였냐"고 묻자, 이의정은 "기억이 안 난다"며 "기억이 안 나는 게 많다"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