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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유겸 "'정글' 간 멤버들 놀렸는데 내가 갈 줄이야" [포인트:톡]

기사입력 2019.01.28 16:22 / 기사수정 2019.01.28 16:2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GOT7(갓세븐) 멤버 유겸의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셀프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법')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포털, SNS 채널을 통해 유겸이 정글로 떠나기 전 촬영한 '출터뷰(출근길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정법'의 후반전은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연복 셰프와 배우 이태곤, 개그맨 지상렬, 갓세븐 유겸, 배우 한보름, 김윤상 아나운서, 네이처의 루가 라인업을 장식했다.

이에 공개된 영상 속 유겸은 SBS에 도착 후, 차 안에서 셀프캠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분, 제가 정글에 갑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인사를 건넸다. 뒤이어 차에서 내려 주변에 있는 팬들에게 꽃미소를 보이며 건물로 향했고 "제가 다른 데서 잠을 잘 못 자는데 큰일"이라고 걱정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희 팀에서 제가 네 번째로 정글에 가게 됐는데요"라고 말하며 발걸음을 옮기던 유겸은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제작진에게 후발대 멤버가 누구인지 묻는 등 대화를 이어가다 "저는 제가 살면서 정글에 갈 줄 몰랐어요"라며 "멤버들 갈 때 그렇게 놀렸었는데 제가 가게 될 줄이야. 사람은 함부로 확신을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입성한 유겸은 "지금 '정법' 인터뷰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정글 잘 갔다 올게요 안녕"이라고 말하며 셀프캠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겸은 자신의 걱정과 달리 정글에 완벽 적응하며 별명인 '유겸둥이'다운 면모를 마음껏 선보였다고. 애교와 눈웃음은 물론 지친 멤버들을 위해 댄스를 선보이는 등 출구 없는 매력으로 병만족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한다.

'정법'은 1일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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