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8 08: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 구준엽, 김정훈, 고주원이 미묘하게 깊어지는 ‘러브 무드’를 가동했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서수연은 결혼을 한 달 앞둔 상황에서 예복을 맞추기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여전히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던 ‘필연 커플’은 콩닥콩닥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기대에 부풀었다. 이윽고 본격적인 ‘드레스 타임’이 시작됐다. 이필모는 입는 족족 완벽하게 소화하는 서수연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앞, 뒤, 양 옆 모두 살피는 등 눈을 떼지 못했다.
서수연 역시 멋있는 자태로 등장한 필모를 향해 연신 사진을 찍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본격 웨딩촬영에 임해 이상적인 키 차이, 피부 톤까지 잘 맞는 천생연분 궁합을 자랑했다. 점차 가까워지는 달콤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웨딩촬영을 마무리했다.
구준엽-오지혜는 갑작스럽게 구준엽 어머니와 만났다. 구준엽은 오랜만에 어머니와 백화점에 들렀지만, 마음은 온통 오지혜에게 쏟았다. 구준엽은 오직 오지혜의 선물을 고르는데 열심이었다. 어머니는 왠지 모를 섭섭함을 내비쳤다. 꽃을 사들고 오지혜가 찾아와 본격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서 세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맴돌았다. 오지혜는 구준엽의 어머니를 향해 피부 칭찬, 미모 칭찬을 하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그런 와중 구준엽의 어머니가 ‘왜 일본 이벤트를 처음에 거절했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지혜는 잠시 당황했지만 곧 털털하게 웃으며 ‘언짢으셨으면 죄송해요’라고 말해 구준엽의 어머니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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