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6 18:52 / 기사수정 2018.12.16 18: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모친의 빚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6년 어머니가 고향 친구인 개그우먼 김 모양의 어머니 권 아주머니와 남편에게 6600만원을 빌려줬다. 차용증도 받았고 공증 또한 받았다. 하지만 다년간 연락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재를 찾을 수 없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어서 "최근 연예인 빚투 관련 말들이 나오자 권 씨가 저희 어머니께 돈을 주겠다. 그런데 너네 애들 그렇게 글쓰고 댓글 달고 인터넷으로 연락하면 딸 소속사에서 가만있지 않는다. 고소할거니 앞으로 하지마라고하셨다 한다"며 "엄마의 통장으로 들어온 돈은 10만원. 그냥 입막음 용으로 주는 건지, 차 기름 한번 넣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영희는 SNS에 "빚투 뭔가요?"라는 질문에 "진짜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오래전 부모님이 별거해 김영희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 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작스레 10만원을 갚은게 입막음용이 아니냐는 논란으로 확산됐다. 거짓 해명 논란 이후 김영희는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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