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1:58 / 기사수정 2018.12.06 12:0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SBS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위험한 공조 관계를 맺은 구해라(이민정 분)와 진태오(이기우)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진태오는 자신을 배신한 옛 애인 차수현(소이현)에게 복수하기 위해 구해라에게 거액의 돈을 건네며 차수현의 정략결혼 상대인 태인준(주상욱)을 유혹하라는 제안을 했고, 돈이 절실했던 구해라(이민정)는 고심 끝에 진태오(이기우)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다시 만남을 갖는 구해라(이민정)와 진태오(이기우)의 모습이 공개돼 '공조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두 사람 모두 처음보다는 서로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말하는 진태오(이기우)는 구해라(이민정)가 이미 자신의 미끼를 덥석 물었다고 생각, 그 다음을 진행시키고자 하는 듯하고, 구해라(이민정) 역시 망설임 없이 진태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와 거래하고 있는 듯하다.
진태오에게 '태인준의 마음을 훔쳐라'는 묘한 제안을 받고 갈등하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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