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1 23: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정려원이 기안84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려원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려원은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정려원의 등장에 연예인을 보는 듯한 얼굴로 맞이했다.
전현무는 정려원이 평소 '나 혼자 산다'를 애청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정려원은 멤버들을 향해 "연예인이다"라고 말하며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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