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1 08:51 / 기사수정 2018.08.01 08: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윤두준의 로코는 탁월했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에서 영원한 식샤님 구대영 역으로 돌아온 윤두준이 매 장면 설렘 모먼트를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구대영은 과거 부산 여행 중 밤늦게까지 바다에 있는 이지우(백진희 분)를 발견하고 자신의 옷을 벗어 주는 것은 물론, 다리를 다친 지우를 번쩍 들어 올려 치료를 받게 하는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자신이 선물한 열쇠고리를 잃어버리고 이를 걱정하는 지우의 모습에 그는 잽싸게 같은 열쇠고리를 선물했고 “오늘 맛집 데려다주고 같이 놀아주고 보답입니다. 콩알아”라며 지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구대영의 심쿵포인트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 사고에 놀란 이지우를 곁에서 다독여 주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요양원에 들어가 사고 경위를 파악, 앞으로 새롭게 지낼 곳을 알아 봐주는 등 든든한 면모로 훈훈함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