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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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라이프 온 마스’ 시즌2를 기다리게 하는 정경호X박성웅X고아성의 ‘꿀 케미’

기사입력 2020.06.05 00:08

윤다희 기자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8년 6월 5일 오후 서울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이정효 감독이 참석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가 1988년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2018년 6월 9일부터 2018년 8월 5일까지 방영한 ‘라이프 온 마스’는 완벽한 대본, 연기,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최종회 시청률 5.9%(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경호 '부드러운 베이지색 수트'


박성웅 '젠틀한 미소'


고아성 '정변의 교과서!'


오대환 '청량한 미소'


노종현 '사랑스러운 하트'


신나는 복고 수사극 '라온마'


'라온마' 시즌2를 기다린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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