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한 11승 외인 투수…내년에도 KIA 유니폼 입을까
'38-40' MVP 사라지고 '10R의 기적' 깜짝 국대 발탁!…조기 시즌아웃→함평 회복조 배치 '신의 한 수?'
'ERA 6점대 부진' 국대 좌완 반등 기대하는 KIA…"훨씬 더 좋아질 수 있어, 심리적인 부분 이겨내야"
'ERA 1.55' 기대 이상의 성적표, 그래서 더 중요한 성영탁의 비시즌…"우선 회복에 중점"
1위→8위 추락, 쓸쓸한 가을 맞은 KIA…이범호 감독의 반성 "감독이 부족했습니다"
'PS 탈락' KIA, 정규시즌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불펜 6명 무실점+9회말 김규성 끝내기 희생플라이
'LG전 0이닝 4실점' 아쉬움 잊은 KIA 이도현…"팀에 큰 도움될 것" 이범호 감독도 만족 [광주 현장]
예비 FA가 '무려 6명', 과제 해결해야 하는 KIA…이범호 감독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고 준비해야죠" [광주 현장]
"계속 손을 다치네요" 윤도현 부상→가슴 철렁했던 KIA…"여러 방안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주 현장]
'가을야구 하루씩 밀린다' 광주 삼성-KIA전 우천취소→4일 재편성 [광주 현장]
광주 홈 팬들 앞에서 가능성 보여줬다...'데뷔 첫 승' 이도현 "계속 1군서 야구해야죠" [광주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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