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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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스 받았어!" BTS 지민, 소아암 투병 어린팬에 깜짝 볼키스… 잊지 못할 추억 '선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8 07:52 / 기사수정 2026.08.18 0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 팬에게 볼 키스를 건네 화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난치병 아동들이 단체를 통해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지민은 공연 도중 객석을 향해 걸어왔고, 소아암 환자인 올리비아에게 다가갔다.

지민은 올리비아와 다정하게 눈을 맞췄고, 따뜻하게 품에 안은 뒤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이에 감동한 올리비아는 "나 키스 받았어(I got a kiss!)"라고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은 지난 17일 미국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의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암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프로그램과 연계해 올리비아를 비롯한 어린이들을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특별 초청했고, 올리비아는 지민 덕분에 잊지 못할 깜짝 선물을 받게 됐다.

단체 측은 "공연에서 올리비아에게 가장 애정 어린 포옹을 선사해 준 방탄소년단에 감사하다"며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히어로즈 포 칠드런 공식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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