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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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알렉스 맞추켈리 "어머니가 한국 사람…5년째 거주"

기사입력 2018.06.07 20:44 / 기사수정 2018.06.07 20:45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알렉스 맞추켈리가 첫 등장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출신 알렉스 맞추켈리의 친구들이 한국으로 여행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렉스 맞추켈리는 아버지가 스위스 사람이고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 1년만 살려고 했는데 5년 동안 살고 있다"며 '친구들이 서울에 오면 스위스에 다시 안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알렉스 맞추켈리는 스위스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8시에 만나자고 하면 7시 45분에 만나자는 거다. 시간 약속을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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