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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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정글의 법칙' 병만족, 거대한 '신들의 정원'에 황홀·감탄

기사입력 2017.11.11 07:00 / 기사수정 2017.11.11 06:18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위기를 극복하고 꿀맛 같은 휴양을 즐겼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배우 이문식, 이태곤, 개그맨 류담, 가수 강남, 정진운, 에이핑크 초롱, 보미, 아이콘 송윤형이 출연해 타베우니에서의 생존에 도전했다.

이날 병만족은 거세지는 폭우와 불어난 물 때문에 생존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급기야 제작진은 병만족에 "밤이 되면 생존지가 침수될 거다. 안전을 위해 철수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병만족은 각자의 짐을 가지고 안전지대로 향했다. 초롱은 "갑자기 철수를 해야 한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도 계속되는 위기 상황에 걱정했다.

다음날 병만족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화창한 타베우니의 날씨에 "이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기뻐했다. 이어 세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신들의 정원' 탐사에 나섰다.

보미, 진운, 강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인보우 리프에서 스킨스쿠버에 도전했다. 물 공포증 때문에 깊은 물을 보고 걱정하던 보미는 "경관이 너무 예뻐서 그냥 계속 들어갔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문식, 초롱, 송윤형은 자연이 만든 계곡 워터 슬라이드 모습에 감탄했다. 이어 세 사람은 워터 슬라이드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태곤과 류담은 타베우니 인근 바다에 청새치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이태곤은 "요즘 어복이 있다"며 "잡기 전에는 안 들어오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어 이태곤은 낚시 시작 8시간 만에 입질을 느꼈고, 숨 막히는 사투를 벌였다. 이태곤은 "내가 드디어 만새기를 잡는다"며 기뻐했다. 계속되는 사투 끝에 마침내 만새기를 들어올렸고 류담과 함께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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