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3 20:01 / 기사수정 2017.11.03 20: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계를 빛낸 스타들이 정부로부터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해오름 국립극장에서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 레드벨벳 아이린이 MC로 나섰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 해 동안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가수, 배우,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정부 포상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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