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4 15:49 / 기사수정 2017.07.14 15:49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배우 김희선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화야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섬총사' 촬영 중 정용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강호동과 김희선의 셀카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밀짚모자를 쓴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강호동에 비해 한 없이 작아보이는 김희선이 소두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훈훈한 남매 케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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