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01 18:33 / 기사수정 2008.08.01 18:33

[엑스포츠뉴스=전성호 기자] 앤드류 존슨(27, 에버튼)의 풀럼 이적이 연기되었다.
그러나 과거 다쳤던 그의 무릎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자, 현재는 양 팀은 이적료 등을 조율하기 위한 재협상에 들어간 상태다.
비록 존슨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 드러났지만, 두 팀은 이적을 취소하는 것보다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다. 에버튼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존슨을 이적시킴으로서 팀전력을 보강하기 위한 자금을 얻어야 하며, 풀럼은 존슨을 영입해 다음 시즌 강등을 피하기 위한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존슨 역시 가족 문제 등의 이유로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팀으로의 이적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 존슨의 이적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사진=풀럼으로의 이적이 연기된 앤드류 존슨 (C)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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